철저하고 까다로운
싱싱제조시스템을 거쳐 
비로소 숨굴이 됩니다


'숨'은 숨쉬는, 살아있는, 호흡하는 뜻의 우리말로 숨을 쉬는 듯한 상태 그대로 가장 신선하게 소비자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기업 의지가 담긴 고유 브랜드입니다. 


싱싱스 숨굴은 남해안, 그 중에서도 청정해역의 살지고 건강한 굴만을 엄선하여 만들었습니다. 해산물의 보관·유통에 가장 적절한 온도인 7.2℃ 이하의 까다로운 조건을 완벽하게 충족시키는 싱싱제조시스템으로 전세계 소비자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제품을 공급합니다.


숨굴은 미국FDA(식품의약관리청)이 인정한 청정해역에서 철저하고 까다로운 생산시스템을 거쳐 자라기 때문에 언제나 최상의 품질을 자랑합니다. 깨끗한 바다에서 정성껏 양식한 굴을 이른 새벽에 건져내어 가공 후, 그날 오후 바로 출고가 되기 때문에 다음날 아침에는 매장에서 매우 싱싱한 숨굴을 빠르게 만나실 수 있습니다. 전국으로 배달도 가능하기 때문에 어디서든 신선한 숨굴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소비자의 식탁에
도착하기까지


#숨굴의 여정

씨를 받기 위해 굴 껍질을 바다에 내려요

굴의 어린 유생이 굴의 껍질에 부착되도록 굴 껍질을 줄에 매달아 바다에 담그는 과정입니다.

건강한 굴만 골라내요

겨울 동안 어린 굴을 조수 간만의 차이가 현저한 바닷가의 시설(억제상)에 매달아 두어 약한 것은 탈락 시키고 앞으로 자랄 굴은 더욱 건강하게 단련시킵니다.

단련한 굴을 굴밭에 옮겨요

이듬해 봄에 단련된 굴을 수확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기 위해 굴밭에 옮깁니다.

굴의 성장에 맞춰 수확해요

청정해역에 위치한 양식장에서 9월부터 다음해 5월에 이르기까지 굴의 성장에 맞추어 수확합니다.

먹기 좋게 껍데기를 제거해요

굴의 껍데기를 까는 공정이며, 신선함을 위해 시간과 온도를 철저히 관리합니다.

깨끗이 씻고 이물질이 없나 살펴요

알굴을 정수된 해수로 씻고, 굴껍데기 조각이나 이물질을 가려냅니다.

냉각멸균 해수를 사용해 포장해요

냉각멸균 해수를 사용한 자동계량 포장설비로 포장한 후 7.2℃이하로 철저하게 유지합니다.

출고 직전까지 꼼꼼히 검사해요

최종 제품을 출고하기 전에 철저한 품질검사를 통해 확인합니다.

수확 당일 오후에 출고해요

저온 유통 시스템의 차량으로 다음날 새벽 유통업체의 물류센터를 거쳐 매장에 진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