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로운 우리 바다에도
계절의 절기가 흐릅니다


우리의 땅에 절기가 있듯 평화로운 바다에도 계절의 질서가 흐릅니다.

그렇게 서로 다른 이야기를 품은 바다 생명은 물의 길을 따라 사계절 다양한 우리 바다에 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