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씨푸드 소개

친환경적 굴 전문가,
중앙씨푸드

중앙씨푸드㈜는 1969년 우리나라 최초로 기업적인 굴 농사를 시작한 중앙수산(주)의 자매회사입니다.

중앙씨푸드㈜의 최첨단 자동화 시스템 공장은 미국 패류위생회의 (ISSC)에서 제정하고 미국 식품의약관리청(FDA)이 인가한 패류위생관리모범법령의 모든 조건을 완벽하게 충족하고 있습니다.

2001년에는 산업자원부로부터 중앙씨푸드㈜의 냉동굴이 세계일류상품으로 지정되는 영예를 얻었으며, 2004년 한국능률협회 경영인증원 (KMAR)으로부터 ISO9001 (품질경영시스템)과 ISO14001(환경경영시스템) 인증을 받았습니다. 특히 ISO14001은 친환경적인 생산 활동으로 자연을 훼손하지 않으면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표준으로, 국내 농수산 업계에서는 처음입니다.

자연 친화,
자연과 상생하는 중앙씨푸드

우리 정부와 미국 식품의약관리청(FDA)의 공동 관리 아래 정기적인 점검을 받고 있는 청정해역 남해안. 이곳에서 중앙씨푸드㈜는 자연을 조작하거나 착취하지 않고 자연 친화적인 방식으로, 자연의 도움을 얻고 상생해 가는 것을 사명으로 삼고 있습니다.

철저한 품질관리와 친환경적인 사업장 시스템 구축을 기반으로 고객에게 최대의 만족을 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회사, 국내 수산물의 고부가가치 창출은 물론 굴 농사의 자연 친화적 특성과 굴의 우수성을 알려 보다 많은 사람들이 굴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는 회사, 그곳이 바로 대한민국 굴산업의 중심 중앙씨푸드㈜입니다.

청정해역 1번지,
그리고 자연과 협업하는 
지속 가능한 바다 농사

굴 농사는 배설물과 사료 찌꺼기, 항생제와 살충제의 남용으로 인한 광범위한 자가 오염의 우려가 있는 어류 양식 어업과는 전적으로 궤를 달리 합니다. 굴 양식은 사료와 비료, 농약 등을 전혀 사용하지 않습니다. 오로지 굴의 먹이생물인 플랑크톤이 풍부한 바다에서 오랜 시간을 들여 굴을 기릅니다. 굴 농사는 인간의 손이 자연의 편에서, 자연을 전적으로 돕는 유기농적이고도 친환경적인 바다 농사이면서 그 자체로 자연과 협업하는 지속 가능한 어업 형태입니다.

중앙씨푸드㈜는 남해안의 7개 청정해역 중 제1호 해역인 거제-한산만 해역의 들머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미국 FDA가 인정한 청정해역에서 살지고 건강한 굴, 위생적이고 영양이 풍부한 굴, 언제나 최상의 품질을 자랑하는 굴을 생산하고 있습니다.